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한달 만에 완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지난 27일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완판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산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공급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선착순 계약(4월 24일)을 시작한 지 약 한달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단지는 지난 4월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이후 평균 86.7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주일 만에 계약률 92%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한화건설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계약 실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21일, 22일 이틀간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위치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계약을 실시한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 3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17, 18일 이틀간 현장

[분양 현장에서]공원·백화점·호텔이 모두 내 집 앞마당에

“집이 아니다, 도시를 산다.” 6일 오전 찾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홍보관에선 단란한 멜로디와 함께 이같은 슬로건이 반복해서 흘러나왔다. 주거·문화·상업 시설을 ‘초단위’ 인근에 배치해 ‘신 복합도시 구현’에 방점을 찍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한 마디로 정리한 내용이었다. 조성준 광교 꿈에그린 컨벤션 분양소장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반경 1km 내, 500m 내, 원스톱라이프가 아닌,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백화점, 지하 2층엔 아쿠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KT와 협력해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기가지니(GiGA Genie)’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분양예정인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최초로 도입되는 이 장치는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비서가 생활을 관리해 주는 듯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뉴스, 날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내달 분양

한화건설의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다음달 분양한다. 경기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위주 중소형단지에 전 가구 천정고 2.5m로 설계됐다.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 조성되는 만큼 주거와 상업, 문화, 관광시설이 대거 조성되며 단지 내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광교 호수공원 내 마지막 주거